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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미술교육학회, 정기 학술대회 ‘변혁의 시대 미술교육의 이론과 실천’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0-11-23 조회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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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기 예술교육, 이론과 실천을 묶어내는 대안 제시

제45차 한국미술교육학회 정기 학술대회, 교수와 교사들 함께 개최

1. 한국미술교육학회와 한국미술교육연구회,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최하는 학술대회가 ‘변혁의 시대, 미술교육의 이론과 실천’을 주제로 온라인 플래폼을 활용해 열렸다.

2. 현장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변혁기 예술교육의 방향성을 탐색하기 위한 발표와 토론이 국내외에서 300여명의 미술 교사 및 이론 연구자들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

3. 실시간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의 미술교사와 관련 대학의 교수들은 이론적 연구와 교육현장의 실천사이 괴리를 없애는 것이 변혁기의 새로운 방안이 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4. 이번 시도는 학교 현장 교사 연구 그룹과 대학 중심 이론 연구자가 연계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볼 때, 다른 교과 교육 연구 방향에도 변환기 모색에 대비한 방안으로 적절한 시사점을 줄 수 있는 사례를 보여주었다.

□ 한국미술교육학회와 한국미술교육연구회(약칭 한미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의 후원을 받아 2020년 11월 7일 토요일 13:00~17:50, 줌과 유튜브를 통해 ‘변혁의 시대 미술교육의 이론과 실천: 포스트 코로나와 미디어, 그리고 미술교육의 의미’라는 주제로 온라인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축사에서 ‘새로운 미래의 희망과 정서적 꿈을 잘 만들어갈 수 있는 미술 교과가 더 큰 역할을 담당하길 바란다’며 말했고, 최윤정 교육부 체육예술교육지원팀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학생들의 예술 활동이 확대됨에 따라 예술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이에 주목한 학회의 노력에 응원한다’ 했다.

○ 학회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갑자기 온라인 기반의 수업 상황에 접어든 현장교사들의 애로를 타개하고, 변혁기를 맞아 예술교육으로서의 미술교육을 점검하고 방향성을 찾아내고자, 학교 현장 교사들로 이루어진 단체인 한미연과 함께 세미나 개최를 최초로 시도했다.

○ 또한, 학회 최초로 시도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이루어진 이번 학술대회는 발표자 및 토론자들이 줌(zoom) 회의실에 모여 진행되었으며, 이 화상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하여 전국 각지에 중계하였다.

○ 온라인 세미나에는 미국과 국내 대학 교수와 현장 교사, 대학원생 등 300여명이 실시간 상호작용을 통해 발표와 토론에 참가했다.

□ 기조 강연을 맡은 이성도 교수(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는 수업 현장에 주목하고 수업 비평을 통한 현장의 이론화를 강조했다. 또한 배재한 교수(위스콘신 대학교 오쉬카쉬(University of Wisconsin Oshkosh))는 한국와 동일한 상황인 언택트 시대의 미국 미술교사교육의 현재를 소개했다. 박소영 박사(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선임연구원)는 학교 교육의 근간을 이루는 ‘2015 개정 미술과 교육과정 실행 모니터링’ 결과 나타난 반응과 개선점을 제안하였다.

○ 발표는 4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A.C세션과 B.D세션으로 동시 진행되었으며 김혜경(은행중 교감)과 최정아(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조보경(University of Georgia 예술교육 박사과정)등이 코로나 시대 대비 미술교육 방안을 위한 다양한 발표들이 이루어졌으며, 참석자간 실시간 소통이 이루어졌다.

○ ‘이론과 실천의 연계’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에서는 류지영 교수(춘천교대)의 사회로 대학 교수와(김향미 숙명여대, 김황기 대구교대) 현장 교사(유지연 죽전고, 이은영 서울구룡초, 조상영 대전여고) 등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이론적 연구를 통한 방향성 탐색현장의 현장의 실천성을 함께 묶는 연계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결을 시도하는 것이 대안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 참석자들의 학회 프로그램 만족도에 대한 조사 결과, 매우 만족과 만족은 96.2%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석자들은 예비 미술교사에게는 미술교사의 역할이나 수업 성찰 등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되는 계기, 교사와 연구자들에게는 연구를 되돌아보고 학교 현장과 연구가 연결될 수 있는 성찰의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미술교육을 위해 종사하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의 창이 되어서 좋았다는 의견과 이와 관련하여 향후 더 많은 기대를 보였다.

○ 한미연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서예식 학회장(매탄고 교장)은 '인간에 대한 재개념 규정이 필요한 시기에 인간을 위한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미술교육자들은 중요성을 인식하고 필요한 요인들을 함께 묶어내는 창의성을 발휘해 학교예술교육을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의 변혁기에 다양한 대안들이 모색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 교육의 발전 방안으로 이론적 탐색과 현장의 실천성에 주목한 미술교육학회의 시도는 학교 내 대부분의 다른 교과들이 현장 교사들의 연구 활동과 학회 중심의 이론적 연구간 연계성 없이 분리되어 운영되는 현실에 비추어볼 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 학회에서는 이날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유투브에 영상 조회를 통해 다시보기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섹션 발표자와 주제

포스트코로나 뉴노멀시대 미술교사의 역할은 무엇인가?(김혜경 은행중학교 교감), 코로나 시대의 예비 초등교사를 위한 온라인 미술교육(이상민 University of Arizona 박사과정), 디자인 영역에서 바라보는 미술교육의 미래(최정아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Homebody”: 예술과 교육을 통한 고독의 재발견(조보경 University of Georgia 예술교육 박사과정), 인공지능 시대 미술과 교육(홍인선 경기예술고등학교 교사), 지속가능발전교육으로서의 미술교육 가능성 탐색을 위한 실행연구(이정은 계원예술대학교 강의교수), 미래 미술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매체 AR, VR, 게임 제작 수업(최철 한국교원대학교 부교수), 중학교 미술 비평 수업의 새로운 관점(김효희 대안여자중학교 교사), 스토리텔링 활용의 로고디자인(임남숙 대구교육대학교 교수), 실제적 미술비평교육을 위한 지침(고은실 홍익대학교 초빙교수), creative code, 예술, 교육적 실천(김시내 홍익대학교 겸임교수), 통일대비 남북한 통합 중등 미술과 교육과정 연구(권재중 흥덕중학교 교사) 




유튜브 보러가기 기조&A.C세션 https://youtu.be/h-yrcqNx8Js


유트브 보러가기 B.D세션 https://youtu.be/KegSVOnbOJo


기사 보러가기: http://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6517

출처 : 에듀프레스


기사 보러가기: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55057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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